[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최근 마케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한정수가 스타벅스 불매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21일 한정수는 자신의 SNS에 "이제 가지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반으로 잘린 스타벅스 카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 댓글창에는 누리꾼들과 한정수의 설전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불매 의사를 밝힌 한정수의 행보를 지지한 반면, 다른 누리꾼은 비난 댓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이 "돈 없어서 스타벅스도 못 사는 주제에"라고 하자, 한정수는 "내가 너보다 없겠니"라고 응수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텀블러 제품 홍보를 위해 '탱크 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이 됐다. 결국 스타벅스 측은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