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청춘의 순간을 담아냈다. 소년의 순수함부터 한층 깊어진 눈빛까지, 10대와 20대의 경계에 선 청춘의 서사를 풀어냈다.
투어스는 "'자신이 청춘인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청춘을 다시 일깨워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42(팬덤명)들이 평소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디아이콘' 34호는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A타입 '디어 마이 보이후드(Dear My Boyhood)'는 햇빛 아래 투어스의 순수한 소년미를 담았다. 멤버들은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보드를 타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메라를 잊은 듯 환하게 웃고 장난을 치며 촬영장을 밝은 에너지로 채웠다.
반면 B타입 '타이니 원더 스토리즈(Tiny Wonder Stories)'는 보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완성됐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밤, 멤버들은 청춘의 아지트에서 게임을 즐기고 이야기를 나누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깊어진 눈빛과 도발적인 미소로 성숙한 청춘의 감성을 표현했다. 부록 구성도 풍성하다. A타입에는 포토 카드, 서클 포토 홀더, 폴라로이드 사진 및 데코 스티커, 위시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다. B타입에는 포토 카드와 함께 미니어처 키링, 대형 폴딩 포스터, 스케치북 메시지 카드 세트 등이 제공된다.
유닛 인터뷰 역시 주요 콘텐츠다. 신유·도훈·영재와 한진·지훈·경민으로 나뉜 멤버들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음악과 성장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털어놨다. 멤버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보이후드 팝'에 대해 "우리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음악"이라고 설명하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크게 돌려주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한편 '디아이콘' 34호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디아이콘몰과 일본 TSUTAYA 츠타야, 위버스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케이타운포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예약 판매는 31일 오후 11시 59분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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