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티스트 젤로(ZELO)가 일본 오사카 팬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젤로는 지난 16일과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팬콘서트 'COMIGO NEXT CHAPTER'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하루 2회씩 총 4회차로 진행됐으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팬콘서트는 무대와 토크가 어우러진 형식으로 꾸며졌다. 젤로는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해준 팬들을 향한 젤로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고, 팬들은 아낌없는 환호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앞서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젤로는 이번 오사카 공연까지 성황리에 끝내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에는 대만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이어 7월 4일과 5일 일본 도쿄에서 하루 2회씩 총 4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서울과 오사카에 이어 대만, 도쿄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어는 젤로의 탄탄한 해외 팬덤과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음악 활동과 팬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젤로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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