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세쌍둥이 할아버지가 됐다. 21일 이만기 유튜브 채널 '만기TV'에는 '세쌍둥이 탄생! 증조할머니 된 장모님의 첫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만기 장모는 "집에 경사가 났다. 누가 대한민국에서 셋이나 아이를 낳냐. 딸 둘에 아들 하나. 그게 마음대로 되는 줄 아냐. 얼마나 경사냐"며 기뻐했다. 이만기는 "세쌍둥이 손주"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이름도 지었다. 감사하다. 축하해주셔서"라고 말했다. 장모는 "어떻게 저렇게 건강하게 태어났는지"라며 증손주 사랑을 드러냈다. 이만기는 장모와 세쌍둥이 영상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는 "저도 아직 못 봤다. 나중에 저랑 같이 보러가자"고 약속했다. 한편 이만기는 지난 5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첫째 아들 부부의 세쌍둥이 출산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전민재, 2경기 연속 투런포 폭발…롯데, 한화 꺾고 2연승 질주+8위 도약'최형우·디아즈·김지찬 3안타' 삼성, KT 꺾고 단독 선두 도약'케데헌' 감독, 사자보이즈에 참고한 '핫보이' 공개 "송중기 보고 진우 완성"(어서와) [TV캡처]'옥문아' 비비 "男 연예인이 비공개 계정으로 대시, 실제로 마주쳐" [TV캡처][ST포토] 박지훈, 샤워 시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