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극 '맨 끝줄 소년'이 제작을 중단한다. 제작사 프로젝트 디본 측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예기치 못한 제작 환경 변화로 공연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최종적으로 제작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돼 더욱 무거운 마음"이라며 "프로덕션은 공연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끝까지 검토하였으나 현재의 조건으로 작품을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무대에 올리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작품의 완성도와 책임을 깊이 고민했다며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무리하게 제작을 감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제작사는 관객, 배우, 창작진, 스태프에게 사과를 전하며 "앞으로 더 좋은 환경과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극 '맨 끝줄 소년'은 배우 한서원, 지상윤, 임지수 등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일까지 상명아트홀 2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작사의 최종 결정으로 제작이 중단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21세기 대군부인', "천세" 변우석 즉위식 장면 삭제 결정이준기,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키드냅 게임' 출연 확정 [공식]문원 '초고가 선물' 서프라이즈에…신지 "얼마나 힘들게" 울컥(편스토랑) [TV스포]'LG 복귀 거부' 고우석, 트리플A 복귀 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빅리그 진짜 보인다김시우, PGA 투어 더CJ컵 첫날 7언더파 공동 4위…선두와 2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