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는 등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지난 22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혐의를 부인했냐'는 취재진 물음에 "인정했다"고 답했다. 이밖에 계획하고 자택에 침입했는지, 금품을 요구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밤 9시쯤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소재 김규리 자택에 무단 침입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규리를 포함한 여성 2명이 A 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골절과 타박상 등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도망친 A 씨는 경찰의 추적이 시작되자 범행 3시간쯤이 지나 서울 강서구 화곡동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권은빈, 큐브엔터와 결별 후 은퇴 수순 "일반인 삶으로 조용히"전남편 진선규X현남편 공명, 환장의 케미 '남편들'…6월 19일 공개해리 스타일스·조 크라비츠, 올 연말 결혼설 "크리스마스에 스몰 웨딩" [ST@할리웃]"떠들고 즐기자" 초보 캠프장 유재석→힐링 담당 변우석, '치트키' 예고한 자필 소개서 공개(유재석캠프)항소심 앞둔 유승준, 공무원 해고·병역 특혜 논란 해명 "모두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