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윤경호가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화제작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그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앞서 윤경호는 영화 '좀비딸'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품마다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굳혀왔다. 현재 출연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행정보급관 상사 박재영 역으로 극의 중심을 든든히 책임지고 있다. 윤경호는 상사 특유의 엄격함과 카리스마는 물론, 때로는 인간미 넘치는 능청스러운 매력까지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강성재(박지훈)가 만든 요리를 맛본 뒤 180도 달라진 박재영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생활감 있는 말투, 몸짓까지 더해져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는 평가다. 이처럼 윤경호는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힌 캐릭터 플레이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흥행 견인차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속에서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경호가 출연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티빙에서 공개되며, tvN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황인범·이재성·오현규 등, 홍명보호 사전 캠프지 도착…손흥민 26일 합류'솔로지옥3' 윤하정, 주지훈 닮은꼴 예비신랑과 웨딩화보 [스타엿보기]SGA·웸반야마·요키치·돈치치·커닝엄, 올NBA 퍼스트팀 선정한가인, 시상식 '푸들 헤어' 소환…워스트 헤메코에 "진짜 짜증" (자유부인)조코비치, 프랑스오픈 첫판서 역전승…2회전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