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만에 김종민, 쌍둥이 2세 탄생 임박…’축하물결’
||2026.05.26
||2026.05.26
방송인 김종민이 올해 하반기 ‘쌍둥이 아빠’가 될 수도 있다는 깜짝 예언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김종민, 정건주, 서남용이 한국 공포 영화 흥행작 ‘살목지’의 모티브가 된 실제 배경 장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영화 ‘파묘’에서 배우 김고은의 굿판 자문 및 대역을 맡았던 유명 고부 무속인 고춘자와 이다영이 동행해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산한 기운 속에서 멤버들이 현장에 돌탑을 쌓으며 소망을 기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김종민은 두 무속인에게 “똑똑한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빌었다”라며 2세에 대한 솔직한 심경과 염원을 고백했다.
김종민의 간절한 고백을 들은 무속인은 뜻밖의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무속인은 “종민 씨네 삼신할머니가 들어와 있고 쌍둥이가 보인다”라고 예언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중반기까지 기운이 완연하다”며 2세 운이 부쩍 상승하는 시기를 구체적으로 짚어냈다.
이에 김종민은 “쌍둥이요?”라며 기쁨과 놀라움이 교차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 어머니들 역시 “우와 좋다”라며 일제히 탄성을 터뜨렸다.
실제로 김종민은 지난 2025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후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아내가 너무 힘들 것 같아 시험관 시술 대신 자연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건강 관리를 위해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고 있다”고 구체적인 노력을 밝힌 바 있다.
자연임신을 목표로 철저한 몸 관리를 이어가던 중 전해진 이번 ‘하반기 쌍둥이 점지’ 예언에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의 따뜻한 응원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