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선발진 운용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삼성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이 출격한다. 선발 투수는 후라도다. 당초 삼성은 전날(26일) 선발로 원태인을 내세울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변수가 생겼다. 또한 어깨 부상으로 말소된 최원태의 복귀가 28일로 확정되면서 로테이션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오늘 후라도, 내일(28일) 최원태, 금요일(29일) 원태인이 차례대로 들어가고 30일 오러클린, 31일 양창섭이 등판할 예정"이라 전했다. 최원태의 공백을 메웠던 장찬희는 불펜으로 이동한다. 박 감독은 "찬희는 내일(28일)부터 불펜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선발 체계는 어느 정도 잡힌 상황"이라 덧붙였다. 5월 초 왼팔 통증으로 말소됐던 베테랑 불펜 백정현도 26일 콜업됐다. 이에 박 감독은 "백정현을 비롯해 이재희, 최지광, 김무신 수술하고 돌아온 선수들은 전반기까지 연투를 안 시키려고 한다. 하루 던지면 하루 휴식 취하는 걸로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논란의 '나솔' 31기 출연자, 라방 출연…영숙·옥순·정희·순자 해명 주목'故 김창민 감독 사건' 부실 수사 의혹 경찰관들 징계위원회 회부강제 소등에 지인 대동까지…서울시설공단 "앞으로는 경기장 사용 적극 지원할 것"(종합)"니가 좋아" 류승룡, 오정세 자리 넘보나…소름 돋는 '와일드 씽' 응원 [스타엿보기]에스파 카리나, 올백도 완벽 소화…무결점 비주얼 [스타엿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