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는 SOLO'(이하 '나솔') 새 MC 정혜성이 남다른 애주가 면모로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새 MC 정혜성이 합류했다.
이날 정혜성은 하차한 윤보미의 뒤를 이을 새 MC로 합류했다. 정혜성은 "제가 애청자였는데 TV에서 보던 MC분들이랑 같이 하게 돼 너무 즐겁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잘해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 및 소감을 밝혔다. 정혜성은 최애 출연자로 24기 영식(가명)을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 "어떻게 짧은 시간에 그렇게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 '어안이 벙벙하다'라는 또 명언도 남긴 '벙벙좌' 아니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번 출연자들을 살펴보던 중, 정혜성은 26기 영철의 주당 면모에 공감하는 모습도 보였다. 애주가인 영철을 보며 정혜성은 "저도 일주일 중 일주일을 술을 마신다"라며 자신도 애주가란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주량에 대해 "혼자서 소주 3병 반 혹은 4병 정도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애주가이기 때문에 이상형도 함께 술을 즐길 수 있는 애주가를 좋아한다고. 정혜성은 "저는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26기 영철이) 갑자기 확 매력 있어 보인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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