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외인 투수 잭 오러클리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삼성 구단은 29일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는 오러클린과의 계약을 7월 16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금액은 10만 달러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오러클린은 맷 매닝의 부상 대체 선수로 삼성에 합류했고, 현재 정규시즌 10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 중이다. 초반 등판에선 부침이 있었지만, 최근 6경기에선 4승 1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 기간 중에 5연속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했고, 4연속 선발 승리를 거뒀다. 6주 단기 계약으로 삼성에 합류했던 오러클린은 이미 지난 4월말에 5월 31일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이번 연장 계약으로 삼성에 조금 더 오래 몸을 담군다. 오러클린은 "팀 성적이 좋아 나도 기쁘다. 계속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팬심 등 돌린 한국 축구, 정몽규 회장은 떠난다…이제는 홍명보 감독이 증명할 차례 [ST스페셜]김민지 "성형? NO! 교정만 2번…시술·관리만으로 예뻐질 수 있어"고양 소노, 장신 가드 이동엽과 1년 재계약 체결…보수 총액 7000만원홍진주, 2년 만에 KLPGA 챔피언스투어 우승…통산 6승유현조, 2026시즌 첫 다승자 될까…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1R 단독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