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는 형님' 최예나가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크리스티나, 최예나, 앤더블 장하오, 한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예나는 "최근 회사랑 재계약을 했다. 연습생 시절까지 10년째 쭉 같은 회사"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 종료를 앞두고 여러 회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고사했다며 "성격상 새로운 환경을 안 좋아한다. 불편한 게 없으면 여기서 하는 게 맞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혹시 다른 회사에서 계약금을 엄청나게 더 준다거나 없었냐"라고 묻자 최예나는 "있긴 했다. 그걸 듣고 대표님한테 얘기를 했다. 대표님이 '그럼 우리가 더 해줘야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부모님을 위해 양평집도 마련했다고. 최예나는 "부모님한테 해드리는 게 중요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 몸이 약해 부모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 보답해드려야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첫방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뺑소니로 인생 추락→악연 손현주 영혼 체인지[ST종합]후반기 반등 노리는 광주,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반 흐룬스벤 영입'톱10 도전' 송영한·문도엽, LIV 골프 코리아 3R 공동 14위…공동 9위와 2타 차'데이앤나잇' 성리 "'무명전설' 1위 당시 母 통곡, 소감 제대로 못 해" [TV캡처]한유진 "축구 선수→연예인, 친구 부모님이 '왜 축구하냐'더라"(아형) [TV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