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이영애로 불린 서울예대 6학번 통합 여신 배우 정체
||2026.05.31
||2026.05.31
배우 장현성이 동료 배우 장영남의 대학 시절 미모를 두고 “클래스가 다른 압도적 존재”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울예대 90학번 동기인 두 사람은 MBN 연예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함께 출연해 전설처럼 내려오는 당시의 일화들을 직접 공개했다.
방송에서 장현성은 장영남의 과거 위상을 묻는 질문에 단호한 어조로 증언을 시작했다. 그는 “흔히 말하는 ‘학과 퀸카’는 한 학번에서 1등인 사람을 말하지만, 영남 씨는 그런 수준이 아니었다”며 “우리 학번을 포함해 위아래로 대여섯 학번을 통째로 평정했던 독보적인 존재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현성은 “그녀가 복도에 나타나기만 하면 떠들썩하던 주변에 순식간에 정적이 흐를 정도였다”며 당시 장영남이 뿜어냈던 아우라를 회상했다.
특히 장현성은 당시 대학로에서 장영남을 지칭하던 별명이 ‘대학로의 이영애’였음을 확인해 주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와 비견될 정도였다는 것이다.
선배들 사이에서도 장영남의 인기는 유명했다. 개그우먼 송은이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장영남을 좋아해서 찾아온 남자 후배만 15명이 넘었다”는 일화를 전하며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를 뒷받침한 바 있다.
함께 공개된 30년 전 졸업 사진 속 장영남은 지금의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아이돌 못지않은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공개된 사진과 장현성의 증언을 접한 후 “연기파 배우인 줄만 알았는데 미모가 정말 충격적이다”, “그 시절 서울예대를 평정했다는 말이 사진 한 장으로 이해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