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버스 기사와 열애하더니 결국…
||2026.05.31
||2026.05.31
일본의 인기 모델 겸 배우 신카와 유아(新川優愛)가 촬영장 이동 버스(로케버스) 운전기사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끝에 결실을 맺은 사실이 알려져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잡지 ‘세븐틴(Seventeen)’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탐정 유리 린타로’, ‘화려한 일족’, 영화 ‘노후자금이 없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오른 신카와 유아는 지난 2019년 8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전격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일본 연예계를 깜짝 놀라게 한 대목은 두 사람의 만남 계기와 남편의 직업이었다. 신카와 유아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촬영 현장 인원들의 이동을 책임지는 ‘로케버스’ 운전기사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신카와 유아가 10대 시절일 때부터 촬영장에서 스치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그러다 지난 2016년경 신카와 유아가 촬영 현장에서 여러 사람을 대하는 남편의 성실하고 예의 바른 인성에 깊은 호감을 느끼면서 관계가 급진전됐다.
특히 촉망받는 톱스타였던 신카와 유아가 남편에게 먼저 다가가 고백을 하며 대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녀는 버스에 물건을 두고 내렸다는 핑계를 만들어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연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직업과 나이 차이를 초월한 두 사람은 약 2년 6개월간의 진지한 교제 끝에 2019년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신카와 유아는 2022년 11월 소속사를 통해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으며, 이듬해인 2023년 5월 건강하게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일반적인 연예인과 자산가, 혹은 동료 연예인과의 결혼 공식에서 벗어나 주변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에 반해 결혼에 골인한 신카와 유아의 러브스토리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며 회자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