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채원빈은 쇼호스트 직업을 공부하기 위해 견학을 갔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쇼호스트 분이 생방송을 준비하시고 끝나고 정리하는 모든 과정을 보러 간 적이 있었다. 그때 제 기억으로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계셨는데 그게 정말 사고 싶어지더라"라며 "평소 홈쇼핑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설득하시는 그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으로 선글라스에 욕심이 생기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진이는 작가님께서 방송 대본을 잘 써주셔서 저는 그 흐름을 잘 이해하고 열정적으로 표현하면 됐다"며 "극 중 예진이가 판매했던 것 중에선 호캉스 패키지가 탐나긴 했다.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더라"라고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