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파키스탄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인 우스만 파야드 알리(Usman Faryad Ali, 등록명 우스만)를 영입했다. 한국전력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스만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우스만은 1999년생으로, 폭발적인 탄력과 345cm에 달하는 높은 스파이크 타점을 자랑하는 아웃사이드 히터다. 이란 슈퍼리그 최고의 아웃사이드 히터 중 한명으로 꼽히며, 파키스탄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우스만에 대해 "탄탄한 기본기와 다채로운 공격 코스를 활용하여 팀의 측면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국제대회와 해외 리그에서 쌓은 다년간의 경험이 팀 경기력에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스만은 "한국전력 빅스톰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코트 위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32분 만에 인도네시아 오픈 16강 진출유병재, 담낭절제술 후 몸무게 '59.9kg' 근황부산 KCC,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 팬 페스타 개최'부상 낙마' 조유민, 홍명보호에 작별 인사 "불행은 내가 다 가져가…꼭 좋은 성적 이루고 오길""월드컵 중계 못하면 연예대상도 없어" 전현무의 남다른 각오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