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와일드 씽’ 개봉 맞춰 코스튬 시네마 데이 개최
||2026.06.02
||2026.06.02
롯데시네마가 영화 '와일드 씽'의 개봉을 기념해 코스튬 오는 7일 '코스튬 시네마 데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의 콘셉트는 영화 속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강동원, 엄태구, 박지현)’과 비운의 발라더 ‘최성곤(오정세)’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분홍색’과 ‘Y2K’다. 당일 ‘코스튬 시네마’ 회차에 콘셉트 의상을 입고 입장하는 관객에게 '와일드 씽' 반다나를 증정한다. 가장 독창적이고 멋진 스타일을 보여준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롯데시네마 관람권 패키지’와 '와일드 씽' 스페셜 굿즈가 선물로 주어진다.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는 '와일드 씽' 공식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 일부 롯데시네마 스위트샵(매점)에서는 극 중 아티스트들의 세계관을 담은 ‘'와일드 씽'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단품 및 콤보 형태로 판매하고,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와일드 씽' 콘셉트로 촬영한 포토카드가 포함된 ‘tripleS X 와일드 씽 포토카드 콤보’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 계열사 통합 캠페인 ‘엘패스(L.PASS)’ 혜택도 있다. 오는 7일까지 롯데시네마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영화 4,000원 할인권, 스위트샵(매점) 콤보 3,000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 측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해 기획했다"고 이번 이벤트의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와일드 씽'은 ‘댄스머신’ 황현우, ‘절대매력’ 변도미, ‘폭풍래퍼’ 구상구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이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후, 20년 만에 리더 현우에게 재기의 발판이 될 ‘트라이앵글’ 공연 제안이 들어오고,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멤버들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