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군체'가 400만 관객을 모았다. 배급사 쇼박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군체'가 이날 오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함께 올린 축전에는 감독과 배우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여섯 사람은 나란히 서서 '400' 숫자 풍선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로써 '군체'는 올해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명을 넘어섰다. 앞서 개봉 4일 차에 100만, 5일 차에 200만, 10일 차에 300만을 달성하며 '최단 기간' 기록을 연달아 세운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SG 최정, 키움전 선제 솔로포 '쾅'…통산 2400안타 고지김수현 측 사과에…은현장 "돌려깎기 당한 심정, 힘 합쳐야"지방선거 개표…'첫 번째 남자'→'유퀴즈'·'라스' 줄줄이 결방 [공식]빨간 옷 이승환→코르티스 "우리도 성인"…각양각색 투표 인증 [ST이슈]안세영, 40분 만에 인도네시아 오픈 첫판 승리…2주 연속 우승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