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장가현이 대리기사로부터 받은 협박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장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리기사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유했다. 강남에서 일산까지 장가현의 차를 운전한 해당 대리기사는 "차에서 모자를 쓰시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 못 봤지만, 전화 통화하시는데 되게 자주 듣던 목소리여서 설마 했는데 장가현씨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너무 이쁘시다. 제가 직접 댁으로 모셔 드렸다는 게 참으로 큰 영광이다. 다음에 또 모셔다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하지만 장가현이 별다른 답변을 주지 않자 대리기사의 태도는 돌변했다. 대리기사는 감사 혹은 인사를 표하지 않았음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강남에서 대리해서 일산 갈 때 캠 상황 다 까발려버릴까보다 확 마"라고 협박하기 시작했다. 이에 장가현은 "제가 DM을 어찌 다 보고 답장을 한답니까. 뭘 까발려? 까발리소서 제발"이라고 분노했다.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 후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등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조규성 원톱' 홍명보호, 엘살바도르전 선발 라인업 공개…오현규·손흥민은 벤치송민준,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이찬원·박지현 등 한솥밥MBC, '6·3 지방선거 개표 방송' 지상파·종편 전체 1위박명수, '할명수' 7년 차 포상휴가 떠난다…광희X미미와 방콕行'KBO MVP 출신' 페디, 미네소타전 5이닝 무실점… 시즌 첫 승리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