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본인 테슬라차 유튜브에 자랑했는데…팬들 경악하며 댓글로 경고
||2026.06.05
||2026.06.05
개그맨 박명수가 기존에 보유했던 최고급 세단 마이바흐와 테슬라 모델 Y를 모두 처분하고, 현재는 테슬라의 플래그십 SUV인 모델 X를 운행 중인 상태다.
그는 차량 두 대를 유지하는 것이 낭비라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과거 그가 테슬라 모델 Y를 직접 구매해 진행했던 솔직 담백한 리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본인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특유의 거침없고 털털한 입담으로 전기차 유저로서 느끼는 혁신적인 주행감과 정숙성에 깊은 만족감을 표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유지비 등을 소비자의 시선에서 꼼꼼하게 따져보았다.
그는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의 조작 방식, 오토파일럿 등 첨단 기능들을 다루며 일반 소비자의 시선에서 다소 적응하기 어렵고 불편한 점까지 숨김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얼리어답터처럼 허세를 부리다가도 디지털 기기 조작법에 은근히 헤매는 인간적인 모습은 자극적인 연출 없이도 오직 솔직함과 담백함만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줄 수 있는 예능인의 저력을 제대로 증명했다.
그러나 유쾌한 분위기의 영상이 공개된 후 댓글창을 중심으로 중반 이후부터 반전이 일어났다. 수많은 테슬라 차주들과 구독자 팬들이 운전대 중앙 로고 위에 부착된 카본 텍스처 스티커의 위험성을 우려한 것이다.
한 누리꾼은 자신도 같은 차량의 차주라 밝히며 과거 에어백이 터질 때 핸들에 붙여둔 카본 스티커가 얼굴로 강하게 날아와 광대뼈가 박살 나는 큰 사고를 당했다고 생생하면서도 아찔한 실제 경험담을 전했다.
자동차 전문가들 역시 운전대 중앙 로고 위에 부착하는 사제 스티커나 몰딩 제품은 에어백이 터질 때 지정된 절개선이 제대로 찢어지는 메커니즘을 방해하므로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에어백은 사고 발생 시 시속 이백에서 삼백 킬로미터라는 무시무시한 폭발 속도로 전개되는데, 이때 핸들에 부착물이 있으면 순식간에 운전자의 얼굴과 안구를 직접 타격하는 치명적인 흉기로 돌변하게 된다.
박명수의 진솔한 예능감에 환호하던 팬들은 그의 안전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사고 시 치명적인 무기로 돌변할 수 있는 핸들 중앙의 카본 튜닝 스티커를 자발적으로 제거하길 바란다는 소중한 의견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