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제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재판이 연기됐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3단독은 오는 12일 피감독자간음 혐의를 받는 남경주의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오는 7월 8일로 재판을 연기했다. 이는 남경주 측의 기일 연기 신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진다. 변호인단도 교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4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남경주를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적극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남경주 측이 검찰에 형사조정회부를 요청했지만, A씨 측의 거부로 합의는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경주는 '맘마미아',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다수 연극,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합숙맞선2' 이번엔 온 가족 등판…25일 첫 방송 [공식]'당구 여제' 김가영, 통산 20승 향해 순항…32강 안착김시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23위…선두와 5타 차'미친 타격감' 이정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12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0.322수원, 주전 골키퍼 김준홍 완전 이적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