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이 군대 시절 뺨 때렸다는 엄청난 후임 남자 연예인 정체
||2026.06.05
||2026.06.05
방송인 양세형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긴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금 회자되었다. 이는 군대 선후임 관계였던 배우 김지석과의 일화로 알려졌다.
당시 tvN 예능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던 양세형은 김지석과의 군 시절 인연을 소개했다. 자신이 군에 있을 때 김지석의 증조할아버지 군번이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양세형은 군대 시절 김지석의 뺨을 많이 때렸다는 발언을 던졌다. “지금은 많이 컸다”며 덧붙인 돌발 고백에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크게 당황했다.
양세형은 뺨 한 대를 때린 후 심부름을 시키면 김지석이 곧바로 복종했다고 폭로했다. 물을 가져오라거나 연기를 해보라고 지시했던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재연했다.
이를 듣고 있던 당사자 김지석은 웃음을 터뜨리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내가 언제 그랬냐”며 발끈하는 반응을 보여 내무반 시절의 진짜 진위 여부에 시선이 쏠렸다.
방송 내용이 뒤늦게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을 때 누리꾼들의 반응은 팽팽하게 엇갈렸다. 단순한 예능용 농담으로 보기 어렵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폭행 사실을 방송에서 무용담처럼 당당하게 언급한 태도를 비판했다. 김지석의 가족들이 보면 크게 속상했을 사안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반면 반대 의견을 가진 이들은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 장난일 뿐이라며 맞섰다. 친밀한 선후임 사이에서 흔히 일어나는 해프닝을 과도하게 몰아간다는 주장이다.
특히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이후 TV CHOSUN ‘골프왕3’나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등 여러 예능에 고정으로 함께 출연한 점을 들어, 진짜 불편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