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충남아산과 비겼다. 부산은 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부산은 10승2무2패(승점 32)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그룹과의 차이를 더 벌릴 기회를 놓쳤다. 충남아산은 5승5무4패(승점 20)로 8위에 자리했다. 이날 부산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손휘의 도움을 받은 김민혁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전반 12분에는 손휘의 추가골을 보태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그러나 충남아산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25분 역습 찬스에서 손준호의 패스를 받은 데니손이 만회골을 터뜨렸다. 29분에는 손준호의 프리킥을 데니손이 가슴 트래핑 후 동점골로 연결하며 2-2 균형을 맞췄다. 이후에도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대구FC는 에드가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주 프런티어 FC를 1-0으로 제압했다. 대구는 7승4무3패(승점 25)로 4위에 포진했다. 파주는 4승2무8패(승점 14)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남FC와 김해FC는 1-1로 비겼다. 성남은 3승8무3패(승점 17)로 10위, 김해는 1승3무10패(승점 6)로 17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마트폰 중독' 초등생의 속마음 "얼굴 모르는 父 보고 싶어"(금쪽) [종합][ST포토] 최지훈, 승리의 주역"父 어디 갔냐" 아들 질문에…싱글맘 "사고로 하늘나라" 거짓말(금쪽) [TV캡처]'오스틴·문보경 홈런' LG, NC에 역전승…선두 질주[ST포토] 김현수, 집중하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