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이혼한 원조 미녀 여배우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남자 정체
||2026.06.07
||2026.06.07
전설적인 ‘원조 책받침 미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상아의 두 번째 결혼 생활 속 숨겨진 비극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결혼 실패 이후 주변 시선을 의식해 보란 듯이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그녀는 재력가로 소개받은 남성과 서둘러 재혼을 결심했으나, 임신을 한 순간부터 청천벽력 같은 진실들이 터져 나오며 모진 풍파의 서막을 올렸다.
당시 전남편은 이상아의 친정어머니에게 주식 투자 명목으로 2천만 원을 빌려 가 모두 탕진한 상태였다.
주변에서 그가 사기꾼이라는 제보가 쏟아졌음에도 이미 아이를 가졌던 그녀는 현실을 부정하며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식을 강행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비극은 이제 시작에 불과했으니, 남편은 결혼식 당일 축의금 정산소에 들이닥쳐 돈을 강제로 빼앗아 갔는가 하면 신혼집 입주 과정을 담기로 한 아침 방송 촬영 날에는 대금 미청산 문제로 집주인에게 열쇠를 받지 못해 제작진 앞에서 큰 망신을 사기도 했다.
심지어 채무 독촉이 이어지자 상황을 모면하려 자살 자작극까지 벌이며 그녀를 정신적으로 완전히 몰아넣었다.
사기 행각의 화살은 결국 처가로까지 향해 이상아와 상의도 없이 이미 경매로 넘어간 주택을 그녀의 형부에게 매각하면서 친언니 가정까지 완전히 파탄에 이르게 만들었다.
결국 딸의 돌잔치 바로 다음 날 이혼 도장을 찍은 그녀는 전남편이 남긴 빚더미 탓에 신용불량자로 전락했으며, 살 집마저 없어 이삿짐을 컨테이너에 맡긴 채 단벌 청바지로 버티는 극심한 생활고를 견뎌내야 했다.
이후 마음을 추스르고 시도했던 세 번째 결혼 역시 남편의 재정적 무능과 압류로 인해 13년 만에 또다시 파경을 맞이하고 말았다.
이렇듯 눈물겨운 시련과 수많은 루머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온 이상아는 경기도 인근에 애견 카페 ‘멍멍그라운드’를 열고 평온한 제2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중이다.
어느덧 성인이 된 딸, 그리고 다섯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일상을 SNS에 꾸준히 업로드하며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는 그녀의 행보에 대중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