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상미가 8세 연하 소개팅 상대와의 애프터 데이트를 통해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앞서 소개팅을 진행했던 이상미의 후속 만남이 공개된다. 이상미는 개그맨 오지헌의 시니어 모델 출신 아버지, 연 매출 500억 원 규모의 사업가, 그리고 배우 조지 클루니를 떠올리게 하는 8세 연하 남성 박영동과 차례로 만남을 가졌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이상미와 박영동이 한강공원에서 피크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영동은 "세 사람 중 가장 자주 연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상미는 잠시 망설인 뒤 "통화는 영동 씨와 가장 많이 한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미소를 지은 박영동은 "그럼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겠냐"고 되물었고, 이상미 역시 수줍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여기에 박영동은 "앞으로 제가 조금씩 더 다가간다면 어떨 것 같냐"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한층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예상 밖의 직진 고백에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 엄마 역할로 사랑받았던 이상미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이후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그동안 "연상 남성이 좋다"고 밝혀왔던 이상미가 8세 연하남과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