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곽튜브가 생후 76일차 아들 곽태산과 함께 '슈돌'에 출격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진다. MC 랄랄과 곽튜브가 함께하는 가운데,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돌'에 첫 출연하는 곽튜브는 "태산이는 정말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절대 안 깬다"며 보기 드문 '유니콘 베이비' 아들 태산을 소개한다.
생후 76일인 태산은 무려 12시간 통잠을 자는 것은 물론, 배가 고플 때만 짧게 칭얼거린다고. 이 이야기를 들은 랄랄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라며 벌써부터 효자 기운을 풍기는 태산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태산은 아빠의 짜장면 먹방에도 꿈쩍 않는 순둥이 면모로 눈길을 끈다. 태산은 아빠가 짜장면 면치기를 해도 딥슬립을 이어가는가 하면, 전동칫솔 소리에도 끄떡없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심지어 태산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모빌을 구경하며 즐거운 듯 팔 다리를 흔들다가도 어느새 눈을 스르르 감고 잠들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이에 랄랄은 "어머어머 지금 자는거에요? 너무 귀여워"라며 두 눈을 떼지 못한다.
'유니콘 베이비' 태산의 모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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