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감각을 지닌 스타들이 편셰프로 나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직접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는 관찰형 요리 예능이다. 2019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편스토랑'은 지난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으로 편성 시간을 옮기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방송 시간 변경과 함께 제작진은 새로운 편셰프의 등장을 알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지승현이다. 지승현은 2009년 영화 '바람'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군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고려거란전쟁'에서는 양규 장군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굿파트너'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갔다. 여기에 안정감 있는 중저음 보이스를 바탕으로 '역사스페셜' MC까지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앞서 제작진은 그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와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해 온 '편스토랑'이 이번에는 지승현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첫 촬영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활약은 오는 1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