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가 최종 모의고사에서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9일(한국시각) 프랑스 릴의 데카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앞서 코트디부아르에게 1-2로 충격패를 당했던 프랑스는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본선 무대를 기다리게 됐다. 이날 프랑스는 마이클 올리세의 맹활약을 앞세워 북아일랜드를 완파했다. 전반 43분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왔고 이를 올리세가 재차 슈팅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4분 혼전 상황에서는 뒤로 흘러나온 볼을 하프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후반 19분 패트릭 켈리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올리세가 다시 한번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30분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프랑스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한편 평가전을 마무리한 프랑스는 오는 17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네덜란드 수비수 팀버르,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월드컵 출전 좌절조명우·허정한·김하은, 앙카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출격'참교육' 김무열, 공개 첫 주만에 화제성 1위…"넷플 최고 오프닝 스코어"지승현, '편스토랑' 새 편셰프 합류…새로운 매력 예고 [공식]'군체', 19일 연속 1위…'와일드 씽' 2위 [무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