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가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출연자 버전과 MC 버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인 '부모 동반 합숙형 맞선 리얼리티'를 담아내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인 포스터에는 경북 안동의 한옥을 배경으로 첫인상 선택 티타임에 나선 미혼 남녀 10인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자들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마주하며 첫 만남의 설렘과 긴장감을 드러낸다. 푸른 하늘과 전통 고택이 어우러진 풍경은 앞으로 펼쳐질 5박 6일 합숙 로맨스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시즌2에서는 새로운 미혼 남녀 10인이 안동에서 함께 생활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간다. 첫인상 선택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호감 표현과 솔직한 감정 교류가 펼쳐질 예정이며,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변화와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MC 버전 포스터에는 시즌1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추는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등장한다. 따뜻한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자리한 세 MC는 출연자들의 감정선과 관계 변화를 현실적인 시선으로 짚어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즌2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적극적인 출연자들의 감정 표현과 예측하기 어려운 관계 구도가 더해진다. 낯선 공간에서 시작된 인연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시즌2'는 2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