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잘했는데…로또까지 진짜 당첨돼 난리났다는 여자 연예인
||2026.06.11
||2026.06.11
배우 박하선이 연이은 복권 당첨 소식과 주변인의 고액 당첨 일화를 전하며 연예계 대표 ‘황금손’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로또 6/45 당첨 내역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당첨 결과 박하선은 4등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회차의 로또 1등 당첨번호 중 4개 숫자를 정확히 맞춘 결과다. 박하선은 “오, 돼지꿈 꿔서 샀는데”라는 글을 덧붙이며 스스로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의 복권 관련 행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복권위원회 복권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하선은 즉석복권을 구매해 당첨된 정황을 인증하기도 했다. 당시에도 좋은 꿈을 연달아 꿔서 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힌 박하선은 “꿈을 연달아 꿔서 당첨됨. 주말엔 복권! 기부도 됩니다”라며 복권 구매가 지닌 공익적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박하선은 본인의 당첨에 앞서 주변인에게 엄청난 행운을 전파한 일화로 큰 화제를 모았다.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해 추첨을 진행한 직후, 소속사 매니저가 로또 3등에 당첨되는 경사가 일어난 것이다.
당시 박하선은 매니저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매니저는 “3등 됐어요. 역시 배우님의 기운이”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박하선은 “대박! 나도 사볼 걸. 축하드려요”라고 화답했다. 이후 SNS를 통해 “우리 회사 매니저 한 분이 저 나온 거 보고 샀는데 3등에 당첨됐다. 100만 원은 처음 본다. 어릴 때 즉석복권 당첨된 이후로 내 주변 최고 액수”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이어 박하선은 복권홍보대사답게 낙첨된 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당부도 잊지 않았다. 낙첨자들에게 속상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가 구매한 복권 기금의 약 40%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