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인들로 부터 엄청난 욕먹고 있는 한국 여자 연예인 정체
||2026.06.12
||2026.06.1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직후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역대급 빌런으로 활약한 배우 박지연의 개인 SNS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분노와 호평으로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박지연은 ‘참교육’ 5회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아들 우진을 과잉보호하며 교사에게 상습적인 악성 민원을 일삼는 극성 학부모 ‘우진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우진 엄마는 담임 교사의 사생활을 감시하고 간섭하는 것은 물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메시지를 보내며 괴롭히는 인물이다. 심지어 맘카페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교사를 ‘정서적 아동 학대’로 허위 고소하는 등 죄책감 없는 악행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실감 나는 ‘진상 학부모’ 연기에 국내외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지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교육’ 대본 및 촬영 비하인드 사진과 함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 더 신중하게 작업에 임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하자, 전 세계 팬들이 몰려들어 다국어로 댓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그의 SNS 게시물에는 해외 시청자들이 각국의 언어로 캐릭터를 향한 분노를 쏟아내며 순식간에 수천 개의 댓글이 누적됐다. “드라마를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찾아왔다”, “역할이 정말 얄밉다” 등 국경을 초월한 몰입형 ‘욕설’과 비난 섞인 반응이 이어지는 동시에, “연기를 너무 잘해서 소름 돋았다”, “최고의 악역 연기”라는 찬사가 공존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열기는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이어졌다. 함께 작품을 시청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박지연의 게시물에 직접 “여기에도 욕할 뻔. 쌍욕 날리며 잘 봤습니다”라고 위트 있는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친 연기력을 극찬했고, 배우 이미도 역시 “멋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참교육’은 연재 당시 불거진 원작 웹툰의 일부 논란과 캐스팅 과정에서의 잡음을 딛고, 드라마화 과정에서 자극적인 요소를 정제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그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소년심판’, ‘굿파트너’,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박지연은, 이번 ‘참교육’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