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래 부르는 중?!" 두 손 모으고 노래 열창하는 스타 고양이
||2026.06.13
||2026.06.13

마치 무대 위에서 감미로운 발라드를 열창하듯 두 손을 다소곳이 마주 잡고 노래를 부르는 포즈로 전 세계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단숨에 흔들어 놓은 역대급 귀요미 고양이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주인공은 지난 2013년 10월에 태어난 암컷 먼치킨 고양이 '키나코'입니다. 키나코는 자신보다 7개월 먼저 태어난 듬직한 오빠 고양이 '차타로'와 한집에서 다정하게 지내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먼치킨 남매의 소소하고 귀여운 순간들을 기록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무려 42만 명에 달하는 두터운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웬만한 인플루언서 못지않은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SNS 스타묘(猫)입니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이들 남매 중에서도 특히 동생 키나코가 글로벌한 주목을 받게 된 비결은 다름 아닌 '노래하는 듯한 독특한 자세' 덕분입니다.
실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먼치킨 품종 특유의 짧고 깜찍한 뒷다리로 중심을 잡고 벌떡 일어서 있는 키나코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키나코는 앞발을 가슴팍에 다소곳이 모은 채 입을 앙증맞게 벌리고 있어, 마치 감정에 가득 차 노래를 열창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주인은 키나코에게 '노래 부르는 고양이'라는 유쾌한 캐릭터 설정을 부여해 사진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이는 전 세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노래 한 곡 신청하고 싶다"라며 귀여움에 어쩔 줄 모르는 댓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고양이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아니겠지만, 일상 속 우연이 만들어낸 묘생 최고의 컷 덕분에 수많은 사람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있는 키나코와 차타로 남매.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 귀여운 먼치킨 고양이들의 더 많은 일상 사진과 매력은 공식 계정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