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이 데이트 할 때 운전한 엄청난 자동차
||2026.06.14
||2026.06.14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월드클래스 공격수, ‘캡틴’ 손흥민의 발끝이 다시 한번 세계를 흔들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대표팀의 중심을 굳건히 잡아주는 그의 리더십과 압도적인 기량은 이번 대회에서도 여지없이 진가를 발휘 중이다.
조별리그 1차전이라는 압박감 속에서도 까다로운 상대인 체코를 마주해 짜릿한 승리를 이끈 중심에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동료들을 독려한 손흥민의 헌신이 있었다.
이처럼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손흥민인 만큼, 그라운드 밖 사적인 취향 역시 언제나 대중의 뜨거운 관심사다.
수많은 슈퍼카 컬렉션 중에서도 대중의 뇌리에 가장 강렬하게 각인된 차량은 과거 데이트 이슈가 알려졌을 당시 직접 운전했던 강렬한 화이트 색상의 슈퍼카다.
당시 탑승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차량은 아우디의 고성능 플래그십 슈퍼카인 ‘아우디 R8 쿠페 V10 플러스’다.
국내 출시 가격만 약 2억 2,000만 원에서 2억 3,000만 원 선을 호가하는 초고가 차량이다.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을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제로백)까지 단 3.5초에 불과한 폭발적인 성능을 지녔다.
아우디 R8 외에도 그동안 그가 소유했거나 운전했던 차량의 면면은 화려함 그 자체다. 가장 독보적인 차량은 전 세계 499대 한정 생산된 ‘페라리 라페라리’다. 라이벌 아스널을 의식해 붉은색 대신 검은색을 택한 일화가 유명하다.
또한 ‘벤틀리 컨티넨탈 GT’, 런던 생활 당시 훈련장 출퇴근용으로 애용했던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등을 소유했다.
브랜드의 의전 지원도 끊이지 않아 마세라티 ‘르반떼’에 이어, 최근에는 미국 현지에서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화려한 슈퍼카의 속도감만큼이나 쉴 틈 없이 질주해 온 손흥민의 축구 인생. 어느덧 자신의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그이기에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체코전에서 보여준 리더십은 대한민국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위대한 주장의 4번째 월드컵 여정이 부상 없이, 그가 그토록 바라던 뜨거운 환호와 영광 속에서 아름답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