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할때 냄비 하나만 달랑 들고 나온 돌싱 19년차 여자 연예인
||2026.06.16
||2026.06.16
배우 채정안이 과거 이혼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출연해 절친한 동료 이혜영, 이지혜와 만나 과거 이혼 시기를 회상했다. 방송에서 이혜영이 채정안의 이혼을 언급하며 “나는 이혼할 때 개 두 마리를 데리고 나왔고, 얘는 냄비 한 개 갖고 나왔다”고 말하자, 채정안은 이를 인정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어냈다.
이어 채정안은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 당시를 언급했다. 그는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을 시작할 때 이미 돌싱(돌아온 싱글) 상태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당시 이혼을 너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해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을 나눴다.
채정안은 지난 2005년 12월 PR회사 마케팅 임원과 결혼했으나, 결혼 1년 6개월 만인 2007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당시 사소한 싸움이 벌어졌고, 이것이 갈등을 키운 요인이 됐다”고 이혼 사유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혼 후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채정안은 복귀작인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아 청순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최근에도 채정안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투명한 민낯과 세련된 패션 감각, 그리고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연일 ‘리즈 외모’를 경신 중이다. 아픔을 당당하게 딛고 일어나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는 그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