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6살의 나이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2026.06.17
||2026.06.17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46세의 나이에 소중한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민경은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나이에 ‘임밍아웃(임신과 커밍아웃을 합친 말)’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임신테스트기 및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글에서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 주셨다고 믿어요”라며 최근 부친상을 당한 슬픔 속에서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한 각별한 감회와 뭉클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예비 엄마로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순산을 기원하는 다짐을 덧붙였다.
1981년 8월생인 김민경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2년 만에 만 44세(세는 나이 46세)의 나이로 첫 아이를 임신하는 결실을 보았다. 임신 발표 당시 기준으로 임신 14주 차에 접어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眞)’으로 선발되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쉽지 않은 고령 임신 과정을 딛고 기쁜 소식을 전한 그에게 팬들과 동료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