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내와 이혼후 6개월 만에 13살 연하와 혼전임신으로 재혼한 가수
||2026.06.17
||2026.06.17
힙합 듀오 지누션의 멤버 지누(본명 김진우)가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가정을 꾸려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지누는 지난 2006년 방송인 김준희와 결혼했으나, 약 2년 만인 2008년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다. 이후 오랜 시간 솔로로 지내오던 그는 2021년 13살 연하의 법조인 임사라 변호사와 재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방송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골프 모임에서 게스트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지 단 6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아이를 가지며 운명적인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지누는 50세, 임사라 변호사는 38세의 나이였다. 지누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40대 후반이 되면서 내 인생에 아이는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했었는데, 기적처럼 아이가 찾아왔다”며 늦둥이 아들을 얻은 벅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지누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잔디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에서 아내, 그리고 다섯 살이 된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 일상에서 지누는 손에 주부습진이 생길 정도로 청소와 요리를 전담하는 ‘방배동 살림남’의 면모를 자랑했다. 아내 임사라 변호사는 대표 변호사이자 워킹맘으로서 타이트한 일상을 소화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아들은 법원 어린이집에 다니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의 이혼 공백을 깨고 50대의 나이에 마침내 진정한 인생의 반쪽과 결실을 본 지누는, 현재 그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