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故 최진실딸 최준희 안타까운 소식…곧 수술예정
||2026.06.19
||2026.06.19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고관절(골반) 괴사로 인한 인공관절 수술 계획을 연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준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고관절 괴사 아직도 진행 중이시냐”라는 질문을 받고, 병원 측으로부터 받은 안내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현재 상태를 공유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당초 최준희는 좌측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를 연기하여 내년 2월에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술을 계속 미루는 중”이라며 “수술 후 몇 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로봇 관절 장착하면 신나게 운동할 것”이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 당시 치료를 위해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것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인해 골반 괴사 3기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한 바 있다. 최초 통증 발생 당시 방문했던 병원의 오진과 잘못된 스테로이드 주사 처방으로 괴사 진행 속도가 빨라졌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어 왼쪽 하체 통증으로 눈물을 머금고 걸어 다닌다”며 뼈가 괴사하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으며,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