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캔들에 연루되어 나락 간 역대급 미모의 미스코리아의 충격 근황
||2026.06.22
||2026.06.22
미스코리아 출신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정아름이 과거 국정농단 사태의 의도치 않은 논란을 완전히 딛고, 국내외를 넘나드는 피트니스 디렉터이자 사업가로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인 정아름은 용인대학교 골프학과 출신의 전문성을 살려 골프 전문 MC, 헬스 트레이너, 작가 등으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1세대 스포테이너’다. SBS ‘스타킹’,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리던 중, 지난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국가 주도로 보급된 ‘늘품체조’의 창작자로 지목되면서 예기치 못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정아름은 차은택과의 친분으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본인의 블로그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안을 받아 순수한 의도로 체조를 만들었을 뿐, 정치적 인물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이후 근거 없는 루머와 오명이 걷히며 사태의 본질이 밝혀졌고, 정아름은 본업인 피트니스 영역에 집중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그는 논란 이후 국내 활동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로 눈을 돌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주해 현지 공영방송(SC TV, 글로벌TV)의 피트니스 프로그램 및 시트콤에 출연하는 등 동남아 시장에서 ‘K-피트니스’ 전도사로 활약했다. 인도네시아의 국민 스타 트레이너 아드 라이(Ade Rai) 등 글로벌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국제적인 역량을 다지기도 했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다져온 정아름은 여성들을 위한 독자적인 운동 프로그램인 ‘W2(웨잇투)’와 ‘글램핏’을 론칭하여 오프라인 클래스, 기업 특강, 트레이닝 총괄 디렉터로서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했다. 다수의 다이어트 및 골프 관련 서적을 출간한 작가이기도 한 그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는 등 패션·뷰티 분야의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어냈다.
정아름은 최근에도 KBS2 ‘스포츠골든벨’, ENA ‘리더의 연애’ 등 방송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전문가로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