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때문에 9kg까지 살빠져 뼈말라 된 연예인, 팬들 우려 걱정
||2026.06.23
||2026.06.23
배우 김민하가 차기작 배역을 위해 9kg을 감량한 후, 눈에 띄게 마른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민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거울 셀카를 포함한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하는 편안한 티셔츠와 레깅스, 민소매 차림으로 여리여리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과거의 건강하고 통통했던 매력 대신 턱선과 쇄골 라인이 앙상하게 드러난 이른바 ‘뼈말라’ 자태를 보여주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6월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 화보에서도 확연히 슬림해진 몸매를 고스란히 박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파격적인 체중 감량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맡은 시한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한 연기 열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하는 이전 인터뷰를 통해 감독의 제안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감량 비결에 대해 극단적인 굶기보다는 생활 습관 변화를 꼽았다. 김민하는 “술과 커피(카페인)를 끊고 탄수화물을 제한하며 몸에 좋은 것만 섭취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더불어 개인 트레이닝(PT)을 병행하며 체형 교정과 근력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과 배역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직업 정신은 동료들과 대중의 찬사를 받고 있으나, 단기간에 급격히 줄어든 체중과 부러질 듯 가녀린 팔다리 및 깊게 파인 쇄골을 접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나친 체중 감량이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뒤따르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민하는 인터뷰를 통해 “역할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할 수 있다”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주는 한편, 앞으로의 목표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하나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건강하게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밝히며 건강 관리에도 유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독보적인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를 비롯해 시리즈 ‘꿀알바’, 영화 ‘별짓’, ‘하나 코리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