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입 100억 장윤정이 47년 만에 뽑은 거액의 자동차
||2026.06.25
||2026.06.25
연 수입만 1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가수 장윤정이 데뷔 이후 최초로 직접 운전할 목적으로 본인 명의의 첫 차를 품에 안았다.
그동안 스케줄 이동을 위한 소속사 차량이나 가족을 위한 본인 명의의 차량은 있었지만, 본인이 직접 운전대를 잡기 위해 차를 구매한 것은 4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장윤정은 얼마 전 본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을 통해 인생 첫 차량을 인도받고 시승하는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장윤정이 고심 끝에 선택한 차량은 테슬라의 최상위 플래그십 대형 SUV 모델인 ‘모델 X(Model X)’로 확인됐다.
기본 가격만 약 1억 3,000만 원에서 1억 4,000만 원 선을 호가하는 최고급 전기차다. 테슬라 모델 X는 압도적인 제원과 성능을 자랑한다.
배터리 완충 시 국내 인증 기준 약 479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출력 67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듀얼 모터가 탑재되어 거구의 SUV임에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9초 만에 주파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지녔다.
특히 뒷문이 새의 날개처럼 위로 솟구치며 열리는 독특한 ‘팔콘 윙 도어’와 광활한 전면 통유리창(파노라믹 윈드실드)이 선사하는 특유의 개방감은 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모델 X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다.
평소 운전 공포증이 심해 20년 가까이 면허를 묵혀둔 ‘장롱면허’였던 장윤정이 이 고가의 전기 SUV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는 바로 테슬라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FSD) 때문이다.
그녀는 영상에서 “지금 이런 마음이 들었을 때 결단 내리지 않으면 평생 운전을 못 할 것 같아 일을 저질렀다”고 고백하며, “자율주행의 도움을 받으면 꾸준히 운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인도받은 새 차를 끌고 도로로 나선 장윤정은 주행 보조 기능이 활성화되자 손과 발을 자유롭게 떼며 환호했다.
주변의 차량과 오토바이를 정밀하게 인식하는 화면을 보며 “이걸 만나려고 그동안 내가 운전을 안 했나 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후 장윤정은 경기 양평군의 ‘두물머리’로 첫 장거리 드라이브를 떠나며 본격적인 도로 적응에 나섰다.
이 여정에는 절친한 후배 가수 신지와 문원 부부가 깜짝 게스트로 동행해 테슬라 모델 X의 압도적인 공간감과 안락한 승차감을 함께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