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요한은 “얼마 전, 주연 씨와 심야 영화를 보고 나서 갈등이 생겼다”고 갈등을 언급한다. 이어 그는 “주연 씨가 대화 끝에 ‘그만하고 싶다’라고 직접 말했고, 저도 (심란해서) 잠을 못 잤다”고 고백한다. ‘스튜디오 멘토 군단’ 모두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일주일 뒤 김요한은 한 캠핑장에서 이주연과 재회해 어색한 기류 속 캠핑 준비를 한다. 이런 가운데, 이주연은 인터뷰에서 “(김요한과) 데이트할 때는 너무 좋지만,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면 연락 빈도가 드물어 일상 공유가 어렵다. 소통이 불완전한 상태여서 더 만나긴 어렵지 않을까…”라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김요한은 이주연과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요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지금 ‘삼시세끼’ 찍으러 갔냐?”라며 답답해한다. 이에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어색한 상황이라 그랬다”라고 조심스럽게 해명한다.
과연 두 사람의 냉기류가 식사로 풀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요한은 드디어 진지하게 속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사실 평소 연락하는 빈도에 대해 주연 씨가 먼저 이야기하기 전까지 크게 인지를 못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이주연은 ‘그만 만나자’라는 의사를 표현하기 전까지 힘들었던 허심탄회하게 꺼내는데, 과연 두 사람이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이날의 ‘캠핑 데이트’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신랑수업2’는 오는 7월부터 매주 금요일 밤으로 편성을 이동한다. 6월까지는 기존 시간대인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7월 3일(금)부터 ‘예능 황금시간대’인 금요일 밤 9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요한과 이주연의 아슬아슬한 ‘캠핑 데이트’ 현장은 25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