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연예인 부부, 해변에서 옷 입은 채로 함께 누워…’경악’
||2026.06.26
||2026.06.26
싱어송라이터 케빈오(Kevin Oh)가 전역 후 첫 신곡으로 컴백한 가운데, 아내인 배우 공효진이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전격 출연하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케빈오는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y girl(마이 걸)’을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케빈오가 지난해 6월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약 1년 만에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첫 음악 행보로, 글로벌 음악 레이블 CAM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 ‘my girl’의 뮤직비디오에는 실제 아내인 배우 공효진이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곡이 가진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진정성 있게 시각화했다. 모래사장에 나란히 눕거나 서로를 끌어안는 등 두 사람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영상미는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연상케 한다.
새 디지털 싱글 ‘my girl’은 어쿠스틱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사운드와 케빈오 특유의 매력적이고 깊이 있는 중저음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특히 케빈오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사람을 향한 순수한 애정과 소중한 감정들을 은유적인 노랫말로 풀어냈다.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7’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케빈오는 이후 JTBC ‘슈퍼밴드’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재입증했다. 이후 다수의 완성도 높은 앨범과 명품 OST 참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여전한 잉꼬부부의 면모를 자랑했다.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쏜 케빈오는 이번 ‘my girl’ 발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