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대 중반인 톱스타가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는 이유
||2026.06.26
||2026.06.26
배우 김남길이 아직까지 독립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솔직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남길은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현재 경기도 수원에 있는 부모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주변에서 김남길 씨가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효자라고 칭찬하겠다”고 운을 떼자, 김남길은 어머니의 냉정한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어머니께서 주변 사람들은 우리가 너랑 살아주고 있다는 걸 모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며 효자 오해에 대한 어머니의 유쾌한 팩트 폭행을 폭로했다. 특히 김남길은 수원에서 서울을 오가는 탓에 이동 시간이 왕복 1시간 반에서 2시간가량 소요되어 가끔 집에서 투정을 부린다고 고백했다.
이에 그의 어머니는 “네가 능력이 없어서 못 나가는 걸 왜 여기 와서 화를 내냐”며 “능력 있으면 나가라”고 일침을 날린다는 일화를 전했다.
어머니의 팩트 폭행에 반박을 전혀 하지 못한다는 김남길은 미독립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서울 집값’을 꼽았다. 그는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다”며 “동료 배우들이 다들 서울로 오라고 하고, 나 역시 서울에 살고 싶지 않아서 안 사는 게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서울에 집을 살 돈이 없어서 집값이 내릴 때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