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출연료만 5천만원인 국민 여동생이 타는 의외의 차
||2026.06.27
||2026.06.27
배우 김유정이 브이로그를 통해 자신의 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소속사 어썸이엔티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김유정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대부도로 드라이브를 떠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김유정은 아침 일찍 일어나 한 시간 동안 산책을 즐긴 후 포장해 온 포케로 식사를 해결했다.
평소 밥을 먹으며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거나 멍때리는 것을 즐긴다는 그녀는 반전 입맛도 공개했다.
평소 나물과 해초류를 좋아해 집에 채소를 항상 가득 채워두지만, 햄버거를 먹을 때는 채소가 전혀 없는 오리지널 치즈버거만 선호한다는 취향을 전했다.
그녀가 드라이브를 나선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다. 청각이 예민하다는 김유정은 비 오는 날 터널을 지날 때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원래 대부도에서 회오리 감자를 먹고 바이크를 타려 했으나, 계획했던 식당이 문을 닫아 오이도로 목적지를 변경해 조개구이를 즐기는 소탈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이동을 책임진 차량은 제네시스의 준대형 SUV ‘GV80’이다. 김유정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이 차량은 전장 4,945mm, 전폭 1,975mm, 전고 1,715mm의 넉넉한 차체를 지녔다.
외관은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가 적용돼 특유의 정체성을 살렸으며, 내부는 우드와 가죽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다양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GV80의 파워트레인은 2.5L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 토크 43kg.m의 힘을 발휘한다.
3.5L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 토크 54kg.m의 성능을 자랑하며, 가격은 트림과 옵션에 따라 6,945만 원부터 시작해 9,860만 원까지 책정되어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김유정의 일상을 볼 수 있어 좋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3년 4세의 나이로 데뷔한 김유정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어느덧 데뷔 23주년을 맞이했다.
오랜 시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그녀는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