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수익만 150억원인 임영웅이 선택한 희귀한 차
||2026.06.27
||2026.06.27
연간 수익이 150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명실상부 ‘트로트 황제’로 군림하고 있는 가수 임영웅.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스타인 만큼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관심의 대상이며, 그가 타는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다. 대중의 예상과 마주한 임영웅의 자동차 행보는 무척 흥미롭다.
그는 화려한 외형에 치우치기보다 철저히 주행 목적에 충실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차량들을 선택하며, 일과 삶을 대하는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SUV인 ‘G-클래스 63 AMG(일명 지바겐)’이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동료 정동원 군과 함께 캠핑을 떠날 때 직접 몰고 나와 눈길을 끌었던 차량이다. 최고출력 58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국내 출시 가격은 약 2억 6,000만 원 선이다.
고급 SUV 중에서도 전통적인 직선형의 묵직한 존재감과 안정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임영웅이 가진 단단하고 든든한 이미지와 좋은 조화를 이룬다.
일상과 스케줄 소화 중 그가 애용했던 또 다른 차량은 캐딜락의 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다. 배기량 6,162cc, 426마력의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며 가격은 약 1억 6,000만 원부터 시작한다.
3열 시트 배치로 넓은 공간감을 갖춰 국내외 셀럽들의 의전 및 이동 차량으로 유명하다.
해당 차량은 임영웅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당시, 이동 중 안전과 편안함은 물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운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일상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최근 그의 소탈한 차량 행보는 안방극장에서도 포착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 자연 속 아날로그 라이프를 즐기는 그의 곁에 친근한 국산 픽업트럭인 ‘코란도 스포츠’ 차량이 등장한 것이다.
과거 쌍용자동차 시절 출시된 이 차량은 넉넉한 적재 공간과 실용성을 겸비했으며, 당시 출시 가격은 2,000만 원대 중후반에 불과했다.
산골의 거친 오프로드와 텃밭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환경에 딱 맞는 차량을 격 없이 직접 운행하는 모습은 대중에게 신선한 친근감을 선사했다.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위치에 있지만, 무작정 화려함만을 좇기보다 일과 휴식, 그리고 일상이라는 상황과 목적에 맞춰 필요한 차량을 적절히 선택해 운행하는 임영웅의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