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절 출연료 몽땅 모아 건물사준 엄마 덕분에 돈 걱정없이 사는 연예인
||2026.06.27
||2026.06.27
배우 이인혜가 과거 대학생 시절 어머니의 헌신으로 건물주가 되었던 일화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어머니 임영순 씨와 함께 출연한 이인혜는 아역 시절 모은 출연료로 건물을 매입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인혜는 어렸을 때 돈 걱정 없이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어머니가 기반을 마련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인혜의 어머니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딸이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원치 않는 작품을 맡거나, 성공에 대한 조급함으로 의도치 않은 노출신을 촬영하게 되는 상황을 막고 싶었다는 것이다. 어머니 임 씨는 이인혜가 아역 시절 받았던 1만 5천 원, 3만 5천 원 상당의 소액 출연료를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았다. 이후 이인혜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너는 네가 원하는 작품만 해라. 다달이 월세가 나오니 걱정할 필요 없다”라며 건물을 선물했다
이러한 어머니의 든든한 지원과 철저한 자녀 교육 덕분에 이인혜는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원조 ‘엄친딸’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한편, 이인혜는 최근 새로운 교육 기관에서 교수로 임용되어 강단에 서는 근황을 전했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친 뒤 경성대학교 교수를 거친 이인혜는 한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명장 사진과 함께 “두근두근 설레며 새 학교로 출근한다”는 소감을 밝히며, 교육자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