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드라마 '김부장'으로 돌아온 소지섭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부장'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도 높은 액션 신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소지섭은 인터뷰 자리에서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광장'을 찍을 때만 해도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촬영이 끝나고 몸이 회복되니까 또 액션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김부장' 제안을 받았어요. 사실 액션도 액션이지만, 드라마가 담고 있는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를 연기하는 소지섭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김부장'은 기획 의도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언제나 버팀목이었던 이들의 뒷모습이 얼마나 멋진지 보여주고 싶었다.’ 지금의 소지섭이 있기까지 그에게 버팀목이 되어줬던 건 누구였을까? 그는 이렇게 답했다. “무조건 팬분들이죠. 배우는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 일을 못하는 직업이잖아요. 30년 넘게 저를 지켜보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으니까 지금도 연기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