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애창가곡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29일 별세…향년 97세
||2026.06.29
||2026.06.29
작곡가 최영섭이 별세했다. 향년 97세.

29일 故 최영섭 측 관계자는 "국민 애창가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이며 지휘자인 최영섭 씨가 2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故 최영섭 씨는 대중음악 작곡가이자, 포크록그룹 들국화의 베이스 주자 최성원의 아버지다.
故 최영섭 씨는 1929년 경기도 강화출생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등 많은 곡을 작곡했고,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장례식장은 신촌 세브란스 병원이며, 발인은 7월 1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