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억대 저작권료’ 받는 가수 화사의 엄청난 자동차
||2026.07.01
||2026.07.01
그룹 마마무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한 달 저작권료만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가수 화사는 파란만장한 운전면허 도전기 끝에 생애 첫 차를 품에 안았다.
화사의 면허 취득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과거 20대 초반에 치른 첫 도전에서 화사는 필기시험과 장내기능시험까지 단번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마지막 관문인 도로주행 시험만을 남겨두고 임시 운전이 가능한 연습면허를 발급받았으나, 시험 접수를 미루는 사이 유효기간인 2년이 허무하게 지나가면서 면허 도전 자체가 완전히 취소되는 고배를 마셨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면허 재도전에 나선 화사는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원서 접수와 신체검사를 마치고 야심 차게 들어선 장내기능시험장에서 당시 악명 높았던 ‘직각주차(T자 코스)’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이다.
공식대로 진입하지 못해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던 화사는 결국 시간 초과로 점수가 깎였고, 마지막 주차 브레이크 미이행 감점까지 더해지며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실패에 굴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간 끝에 화사는 마침내 도로주행까지 완벽히 통과하며 운전면허증을 가슴에 안았다.
과거 큰 교통사고를 당해 차에 대한 트라우마와 공포증이 있었음에도 이를 스스로 극복해낸 값진 결과였다.
면허 취득 직후 화사가 선택한 생애 첫 차는 스웨덴 브랜드 볼보의 콤팩트 SUV 모델인 ‘XC40’이다.
국내 출시 당시 약 4,620만 원에서 5,080만 원 대의 가격을 형성했던 이 차량은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성으로 품귀 현상을 빚으며, 계약 후 인도까지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대기해야 했던 ‘대란’의 주인공이다.
화사는 자신의 첫 차에 ‘붕붕이’라는 애칭을 붙인 뒤, 과거 자신에게 운전 연수를 시켜주며 두려움을 없애준 절친한 언니 최수정을 조수석에 태우고 감격스러운 첫 드라이브를 무사히 마치며 베스트 드라이버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