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와 달리 운전이 거친 여배우가 플렉스한 차
||2026.07.03
||2026.07.03
배우 주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의 ‘도시 여자 겉핥기 주현영 자차 최초 공개’ 영상에서 자신의 흰색 소형 SUV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등장해 “제 붕붕이입니다”라고 소개했다.
그녀가 선택한 첫 자차는 ‘지프 레니게이드’ 모델이다.
주현영은 이 모델을 구매하게 된 계기에 대해 “데뷔하고 1년쯤 지났을 때 생애 처음으로 큰돈을 쓰며 나 자신에게 준 선물이자 첫 플렉스”라고 설명했다.
차량에 붙인 개성 넘치는 별명도 눈길을 끌었다. 주현영은 차에 ‘이누야샤’라는 애칭을 붙였다며 “차량 색상도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이누야샤와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누야샤가 가영이를 지켜주듯, 이 차가 나를 어디든지 안전하게 데려다주고 보호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입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차 안에는 평소 애용하는 우디향 방향제와 행운의 외국 동전을 구비해 디테일한 일상도 공유했다.
반면 귀여운 차량 외모와 달리 터프한 반전 운전 스타일도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이 “운전 스타일이 되게 와일드하다”고 하자, 주현영은 “약간 아빠를 닮았다. .
아빠가 좀 와일드하신 편이라 엄마가 옆에 타시면 한 번씩 소리를 지르신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빠가 운전 좀 하게 됐다고 건방 떨지 말라며 내 차선만 보고 가라고 하셨는데 그 조언을 꼭 지킨다”고 전했다.
고속도로에서는 걸그룹 카라 메들리를 부르며 혼자만의 콘서트를 즐긴다는 그녀는 “그래도 이 차로 가족들을 태우고 강원도 드라이브도 몇 번 다녀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현영은 한강으로 향하던 중 패스트푸드점 드라이브스루에 들러 긴장 가득한 모습으로 복잡한 버거 세트 주문을 소화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한강에 도착해 라면과 치킨 먹방을 펼치며 대학교 시절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한강의 여유를 즐겼다.
주현영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지프 레니게이드는 전장 4,255mm, 전폭 1,805mm, 전고 1,700mm, 휠베이스 2,570mm의 크기를 가졌다.
파워트레인은 1.3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1마력, 최대토크 27.6kg.m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0.4km/L다. 국내 판매 가격은 사양에 따라 4,550만 원부터 4,800만 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